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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지소개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1980년 민주화 운동으로 태동한 맥지회(麥志會)를 중심으로 함께 했던 역사의 뜻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그 정신을 계승하여 사회발전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청소년 수련활동, 교육, 수련시설의 설치 운영 등을 통한 최혜자(最惠者) 양성과 청소년 건전 문화 육성·보호 및 학술, 장학사업을 목적으로 합니다.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최혜자”(가장 많이 베푸는 사람이 가장 값진 것을 얻는다는 뜻)정신을 함양, 그 가치로 21세기 꿈과 희망인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건전문화 육성·보호, 학술, 장학, 청소년 사회교육 및 대안교육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창립선언문

최혜자란 ‘가장 많이 베푼 사람이 가장 값진 것을 얻는다’는 정신으로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의 창립은 사회교육을 통한 “최혜자”의 양성에 그 목적이 있다.

“최혜자”란 스스로의 베품으로 최고의 보람을 얻는다는 정신을 체득하고 실천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최혜자”란 눈에 보이는 가치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가치를 찾으며, 이웃의 아픔과 무지, 빈곤을 스스로 자기것이라 여기고, 사회병폐 또한 누구의 잘못만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무능력에서 비롯되었다고 선언하는 이들이며, 그러기에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스스로가 역사의 주인으로 참여하는 시민민주주의를 추구하며 그 전제인 인본주의를 실천하는 자를 말한다.

이러한 “최혜자”는 무한경쟁의 논리가 우선되는 사회와 입시중심의 현행 학교교육만으로는 길러질 수 없기에 인본주의에 바탕을 둔 전인교육과 그 구체적 실천으로 사회교육의 필요성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일찍이 이 사회에 소금이 되려는 선각자의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의 선한 의지가 세태에 굴절되고, 혹은 어느덧 배타성으로 본래의 정신이 퇴색되어버린 경우를 우리는 보아왔다. 이는 그들의 실천에 확고한 신념이 부족하였음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따라서 사회교육이라함은 깨달은 자가 먼저 실천한다는 정신과 시민 스스로의 노력으로 사회가 발전한다는 정신의 발현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사회가 발전한다는 정신의 발현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새롭게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을 세우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음을 천명한다. 때가되면 날아갔던 새들이 다시 돌아오고 언 땅에 어느새 다시 봄이 시작하듯이, 우리들 “최혜자”들의 오늘 실천이 날로 피폐해져 가는 인간들의 세상살이에 희망의 빛이 된다면 어느덧 이 땅은 살아서는 양심으로 위로받고 죽어서는 역사로 평가받는 최혜자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

1997년 5월 25일